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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252 “아직도 장애인 안전은 갈 길 멀다” 관리자 10-20 1998
251 부산 장애인 교통수단 예산 외면에 운영도 미흡 관리자 10-12 2069
250 [단독] '119안심콜' 도입 14년…장애인 99%가 못 쓴다 관리자 10-05 2099
249 장애인 '저상버스' 확대한다…5년 내 도입률 30%→62% 관리자 09-28 2141
248 기아 초록여행, 7월 여름휴가 떠날 장애인가정 모집‥15일까지 … 관리자 05-11 2178
247 시각장애인의 빛이 되어준 '댕댕이'와 삼성의 29년 관리자 09-21 2193
246 부산 장애인 콜택시 자비콜 서비스 개선되나 관리자 09-14 2281
245 복지부, 장애수당 신청절차 개선·장애인복지시설 인력기준 확대 관리자 09-07 2303
244 ‘찾아가는 장애인 고용통계 워크숍’ 부산시에서 열려 관리자 08-31 2354
243 소소한소통·배민, 발달장애인 위한 ‘2023 쉬운 배달앱 사용법… 관리자 04-25 2385
242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, 발달장애인 여름여행 지원 나선다… 관리자 08-24 2439
241 부산보조기기센터·고신대, ‘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’ 맞손 관리자 08-10 2519
240 ‘일반 하이패스 단말기’로도 장애인·유공자 고속도로 통행료 … 관리자 08-17 2521
239 코로나19 재확산, 장애인 자존감도 ‘뚝’ 관리자 08-03 2564
238 “장애인도 일반택시 타고싶다” 실현될까 관리자 07-27 2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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