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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3-03-28 09:48
‘부산형 통합돌봄’ 16개 구·군으로 확대…노인·장애인 가사·식사 지원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941  
   https://www.khan.co.kr/local/Busan/article/202303160949001#c2b [434]
부산시는 시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‘부산형 통합돌봄’ 사업을 16개 전체 구·군으로 확대 추진한다고16일 밝혔다.

‘부산형 통합돌봄’은 노인,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사는 곳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가사 지원, 일상생활 지원 및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.

2019년 2개 구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진구와 북구를 제외한 14개 구·군에서 시행했으며, 지난해 보건복지부 선도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16개 구·군 전체로 확대해 추진한다.

이 사업은 필수사업과 자율사업으로 구분해 시행한다. 필수사업은 청소, 세탁 등 가사활동 지원과 일반식, 반찬 등 식사지원 서비스 등으로 16개 구·군에서 공통으로 시행된다. 자율사업은 복지자원, 인프라 및 복지대상자 등 지역 여건에 따라 구·군별로 실시된다.

사업 지원을 희망하면 본인, 가족, 이웃 등이 읍·면·동 통합돌봄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읍·면·동 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.

부산시 관계자는 “따뜻하고 촘촘한 부산형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며 “부산의 여건에 맞는 부산형 통합돌봄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